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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장판 셀프 보수, 여기까지는 가능합니다

작은 눌림이나 가벼운 흠집 정도는 셀프로도 임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찢어진 부분을 재단해 무늬를 맞추거나 들뜬 부분을 바닥에 다시 붙이는 작업은 도구와 경험이 필요해 셀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리하게 시도하다 손상 범위가 커지는 경우를 현장에서 자주 봅니다. 어디까지 직접 해볼 수 있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셀프로 가능한 범위

가구를 옮기다 생긴 작은 눌림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펴지기도 하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눌러주면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면이 살짝 긁힌 잔 흠집이나 아주 작은 구멍은 시중에 파는 바닥재용 보수 테이프나 퍼티로 임시로 메워둘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방법은 보이는 부분을 가리는 정도의 임시 조치에 가깝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색을 완전히 맞추기는 어려워 눈에 덜 띄는 자리에서 먼저 시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셀프로 어려운 범위

찢어진 자리에 새 조각을 맞춰 넣으려면 기존 무늬와 결을 맞춰 재단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손으로 자른 조각은 이음새가 티가 나기 쉽습니다. 바닥재 아래로 습기가 들어가 들뜬 부분은 접착제를 다시 바르고 눌러 붙여야 해서 도구 없이는 제대로 붙지 않습니다. 특히 무늬가 이어지는 자리는 방향과 각도를 정확히 맞춰야 해서 경험 없이 시도하면 티가 크게 납니다.

  • 찢김 부위 재단 및 무늬 맞춤
  • 넓게 들뜬 부분 재접착
  • 이음새가 보이지 않게 마감하는 작업

셀프로 시도했다가 더 커지는 경우

들뜬 부분을 접착제로 대충 눌러 붙였다가 시간이 지나 다시 떠서, 처음보다 넓은 범위를 걷어내야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찢어진 자리를 자르다가 주변까지 함께 뜯겨나가 보수 범위가 커지는 것도 흔한 실패 패턴입니다. 이렇게 되면 처음부터 부분보수를 맡겼을 때보다 시공 범위와 비용이 늘어나기 쉬워, 애매할 때는 무리해서 손대지 않는 편을 권해드립니다. 잘못 자른 자리는 남은 재료로 다시 메우기도 어려워 결국 더 넓게 교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셀프 재료비와 시공의 차이

보수 테이프나 퍼티 같은 셀프 재료는 몇천 원에서 만 원 안팎이면 구할 수 있어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이는 눈에 띄는 부분을 가리는 임시 조치일 뿐, 장판을 잘라 맞춰 넣는 부분보수 시공과는 결과물이 다릅니다. 정식 시공은 10만원대부터 시작하고, 훼손 범위와 무늬에 따라 달라집니다. 셀프로 시도했다가 범위가 커진 경우에도 사진을 보내주시면 현재 상태로 대략적인 범위를 먼저 확인해 드리니 편하게 문의해 주십시오.

FAQ

자주 묻는 질문

임시로 테이프 붙여둔 곳도 나중에 보수 가능한가요?

네, 테이프를 제거하고 아래 상태를 확인한 뒤 보수 범위를 다시 잡아 드립니다.

다만 테이프 자국이 남아 있으면 그 부분까지 함께 손봐야 할 수 있습니다.

들뜬 부분을 본드로 직접 붙여도 되나요?

일반 접착제는 바닥재 전용 제품이 아니면 다시 뜨는 경우가 많아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넓게 들뜬 부분은 저희가 전용 접착제로 눌러 붙이는 편이 재발이 적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글로 다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손상된 곳 사진을 보내주시면 바로 판단해 알려드립니다.

전화 상담문자로 사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