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게 벌어진 찢김 보수
무늬 결을 따라 길게 벌어진 자국입니다. 결 방향에 맞춰 재단해 이음선이 무늬 안에 숨도록 넣었습니다.
장판은 한 장으로 깔린 것처럼 보이지만 무늬 방향과 이음매를 읽으면 필요한 만큼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장판 손상은 대부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유형마다 잘라내는 범위와 이음매를 처리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먼저 알려드립니다. 안 되는 상황에서 억지로 하면 결국 다시 뜯게 됩니다.
| 상황 | 판단 | 이유 |
|---|---|---|
| 손상이 한두 군데에 몰려 있다 | 부분보수 | 해당 구역만 재단해 교체하면 됩니다. |
| 쓰던 무늬가 아직 생산된다 | 부분보수 | 같은 자재로 맞추면 티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
| 쓰던 무늬가 단종됐다 | 부분보수 | 결과 톤이 가장 가까운 제품을 찾아 맞춥니다. 자재를 대보고 차이를 먼저 보여드립니다. |
| 누수 원인이 이미 수리됐다 | 부분보수 | 바닥을 말린 뒤 들뜬 부분만 다시 시공합니다. |
| 손상이 방 전체에 흩어져 있다 | 전체교체 권장 | 부분 교체 자국이 여러 곳 남아 오히려 더 눈에 띕니다. |
| 바닥 전체에 습기가 올라온다 | 원인 수리 먼저 | 덮어도 곰팡이와 들뜸이 재발합니다. |
사진만 봐도 대부분 구분됩니다. 판단 기준을 더 자세히 보기
사진 한 장이면 시작됩니다. 방문 전에 대략적인 범위와 금액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손상된 부분이 나오게 한 장만 찍어 보내주세요. 줄자도, 방 전체 사진도 필요 없습니다.
부분보수가 되는지, 대략 얼마인지 당일 회신드립니다. 여기까지는 비용이 없습니다.
무늬와 두께를 맞춰볼 수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금액을 확정합니다.
대부분 반나절이면 끝납니다. 잘라낸 자재와 먼지까지 정리하고 나옵니다.
전부 실제 시공 사진입니다. 보정하지 않았고,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손상 유형이 본인 상황과 비슷한 것을 찾아보세요.


무늬 결을 따라 길게 벌어진 자국입니다. 결 방향에 맞춰 재단해 이음선이 무늬 안에 숨도록 넣었습니다.


밝은 타일 무늬는 자국이 유난히 잘 보입니다. 한 칸 단위로 잘라내 경계가 타일 줄눈과 겹치게 맞췄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려 표면이 뜯겨 올라온 자리입니다. 파인 부분만 도려내고 같은 무늬로 채웠습니다.


손으로 들릴 만큼 넓게 뜯긴 상태였습니다. 들뜬 부분을 걷어내고 바닥을 정리한 뒤 새로 앉혔습니다.


벽 쪽은 재단할 여유가 적어 손이 더 갑니다. 걸레받이 밑선까지 넣어 이음매가 드러나지 않게 마감했습니다.


문턱을 지나는 이음매가 벌어져 있었습니다. 벌어진 부분을 다시 재단해 문틀 선에 맞춰 붙였습니다.


겉면만 벗겨진 경우라 범위가 넓지 않았습니다. 무늬 한 칸만 교체해 반나절에 마무리했습니다.


가까이 붙은 자국 두 곳이라 한 번에 잡았습니다. 각각 따로 잘라내 이음선이 겹치지 않게 했습니다.


작아 보여도 밟을 때마다 벌어져 점점 커지는 유형입니다. 초기에 잡으면 교체 범위가 작습니다.


뜯긴 조각이 통째로 들려 있었습니다. 아래 먼지와 접착 잔여물을 걷어내고 다시 시공했습니다.


이전에 덧대둔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던 자리입니다. 덧댄 판을 걷어내고 무늬를 다시 맞춰 넣었습니다.


결로로 창 아래 모서리가 검게 번져 있었습니다. 바닥을 말린 뒤 오염된 부분만 걷어내고 교체했습니다.


눈에 띄지 않던 자국이 벌어진 경우입니다. 무늬 결이 이어지는 방향으로 잘라 티가 덜 나게 했습니다.


드나드는 자리라 눈에 계속 걸리는 위치였습니다. 좁은 구간이라 재단 폭을 최소로 잡았습니다.


십자로 갈라져 들뜬 상태였습니다. 타일 경계와 가까워 경계선에 맞춰 잘라 넣었습니다.


표면에 눌어붙어 제거되지 않는 자국이었습니다. 닦아서 안 되는 것은 그 부분만 교체하는 편이 낫습니다.


밟을 때마다 걸리던 자리입니다. 들린 조각을 걷어내고 같은 두께 자재로 다시 맞췄습니다.


가운데가 눌려 갈라진 형태입니다. 벌어진 범위보다 조금 넓게 잘라야 다시 벌어지지 않습니다.


벽에 붙은 자리라 재단 여유가 거의 없었습니다. 걸레받이 아래로 물려 넣어 마감했습니다.


아래 원목색이 드러날 만큼 표면이 벗겨진 상태였습니다. 범위가 넓어 해당 구간을 통째로 교체했습니다.


한 군데뿐이라 가장 빠르게 끝나는 유형입니다. 이런 건 사진 한 장이면 견적이 바로 나옵니다.
맡기기 전에 궁금한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저희에게 유리한 얘기만 쓰지 않았습니다.
비용을 가르는 요소와 견적 받는 법
자세히 보기 →부분보수와 전체교체, 판단 기준 정리
자세히 보기 →이음선이 티 안 나게 되는 원리
자세히 보기 →유형별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자세히 보기 →말리는 게 먼저, 순서가 중요합니다
자세히 보기 →발톱 자국 넓게 나도 부분보수로 해결됩니다
자세히 보기 →손모와 훼손 구분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감가상각과 협의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분해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용도에 맞는 두께 선택 기준입니다
자세히 보기 →손상이 방 전체에 흩어져 있거나, 바닥 전체에 습기가 올라와 들뜬 경우에는 부분보수가 의미가 없습니다.
무늬가 단종된 경우는 다릅니다. 저희가 자재를 뒤져 가장 가까운 무늬와 두께를 찾아 맞춰 드립니다. 단종됐다는 이유만으로 전체를 갈 필요는 없습니다.
됩니다. 많이 쓰이는 무늬는 대부분 같은 제품으로 구할 수 있고, 단종된 무늬라도 결과 톤이 가장 가까운 제품을 찾아 맞춰 시공합니다.
같은 제품이어도 생산 시기에 따라 색이 조금 다를 수 있어, 현장에서 자재를 직접 대보고 차이를 먼저 보여드린 뒤 진행 여부를 함께 정합니다.
작은 가구는 저희가 옮기고 다시 놓아드립니다. 장롱이나 냉장고처럼 큰 가구는 미리 말씀해 주시면 인원을 맞춰 갑니다.
원상복구 목적의 부분보수는 보통 문제되지 않지만, 사전에 알려두시는 편이 나중에 협의할 때 유리합니다.
견적서를 드리니 그대로 보여주셔도 됩니다.
접착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마무리 직후 사용 가능합니다. 하루 정도는 무거운 가구를 끌지 마시라고 안내드립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부분보수 가능 여부와 대략적인 금액을 당일 회신드립니다. 견적 비용은 없습니다.